소개
전기차 충전 방법은 전기차를 구입하기전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구입한 자동차를 인수 받기 전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고 충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충전기 선점 이라는거도 보이고 충전구역 사용 에티켓등 익숙해 져 있던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 방법보다 어렵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내 차 충전 컨넥터 모양에 따라 그리고 급속충전기, 완속충전기, 중속 충전기도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방법
전기차 충전 방법을 충분히 인터넷과 영상을 통해 학습을 하고 갔었지만 막상 낯선 기계를 보니 멈칫하게 되었고 처음 차량을 출고 받을 날에도 안전하게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싶어 카마스터분께 충전 기계 앞쪽까지 운전해달라 부탁드리고 옆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 지켜보기만 했었습니다. 전기차 충전 방법에 있어 기본인 충전구에 컨넥터를 연결하는거도 어색, 어떤 카드를 먼저 태그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충전구에 컨넥터를 먼저 연결해 하는지 모든게 다 어색했습니다.
E-pit 고속충전기로 출고 당시 기아자동차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던 기계를 이용해 처음으로 충전을 했을때 남겨놓은 사진입니다. 전기차는 보통 AC교류 (전기차 충전기 AC교류 전원을 차량 내부의 충전기에서 DC직류 고전압으로 변환시켜 배터리에 전달.) 와 DC직류(고전압을 배터리에 전달)로 나눠져 있으며, 보통 우리가 완속 충전기라고 하는 것이 AC, DC가 급속충전기로 말합니다. AC충전기는 일반 가정용 콘센트에서도 가능하지만 요금이 비싸니 추천 드리지 않고, DC 충전기는 전용 충전소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전기차 충전 방법 순서
- 먼저 전기차 충전 방법은 충전소 충전기를 찾습니다. (충전소 찾기 방법은 아래)
- 충전화면을 통해 해당 회원카드를 태그 하는 방법, 또는 어플을 통해 해당 충전소 충전기 번호를 입력해 충전 준비를 하면됩니다.
- 자신의 전기차 충전구를 열고 커넥트를 꽂아 줍니다.
- 충전이 시작되면 자동차에서 “충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EV6 기준)
- 충전이 끝나면 충전구에서 커넥트를 분리하고 제 위치에 커넥트 거치하면 끝입니다.
EV6 차량을 운행하면서 기아커넥트라는 어플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때 충전 상태, 완료 시간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마다 충전상태를 확인 할수 있는 어플이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

위 전기차 충전 방법은 일반적인 순서를 글로 적어놓은 것입니다.
여러 충전사업소가 있어 조금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충전사업소 충전 방법을 숙지하고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G차저 같은경우는 회원카드로 태그를 통해 충전도 가능합니다. 회원카드 태그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어플을 통해 충전기 번호 입력 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카드 태그를 통해 충전하는 경우, 또는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충전기 번호를 입력하는 경우가 있는데 편한데로 사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전기차 충전을 하고 난 다음 결제카드로 정산되는 시간차가 좀 크게 나타납니다. G차저 같은경우엔 2023.05.01 ~ 2023.05 .31 에 사용한 총 금액이 다음달 말에 청구가 됩니다.(2023. 06.27 날짜로 G차저 이용 영수증이 청구됩니다.) 바로바로 정산 결제 처리가 되지 않으니 헷갈려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 내가 자주 사용하는 충전기 결제 청구가 언제 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 필요도 있습니다.
내 주변 전기차 충전소를 찾기
전기차 충전소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전기충전사업소 어플을 통해서 해당 사업소 충전소가 근처에 어디 있는지 전기차 충전소 찾기 기능 등으로 활용해 찾기가 가능하며 아니면 다양한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해 주는 어플을 이용해 내주변 충전소를 찾기를 추천 합니다. “전기충전소”라는 어플은 주변 충전소 안내를 해주고 해당 사진에서 원하는 장소 클릭을 하면 충전소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이 어플뿐 아니라 다양한 어플들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을 해주고 있으니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어플을 이용해 정보를 찾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옵션에서 완속, 급속, AC3상 타입인지, DC차데모 인지도 원하는 걸 선택해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피넷처럼 주유소 위치과 유류가격을 체크하면서 주유소 가듯 전기차 충전소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물론 공공장소 외에는 충전소가 오픈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보통 주차장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충전소 이용시 주차장 요금 관련 사항은 꼭 체크해보고 방문해야 할 듯 합니다. 아니면 주차요금 폭탄 맞을수도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마무리
이렇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하다보면 절대 어려운게 아닌데 처음에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낯선 자동차 충전? 이라는 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되었지만 전기차를 타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적응을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오히려 주유소 자주 안가게 되니 더 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내연기관 주유는 금세 끝나지만 전기차 충전이 오래 걸리긴 합니다. 그 점만 익숙해 진다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를 구입 예정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