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전기차 ICCU 무상수리 교체.

소개

오늘은 현대기아 전기차 ICCU(통합충전 제어장치) 무상수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 현대기아 전기차ICCU 결함이슈가 생겼다는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그 기사나 내용을 접했을 때만 해도 이미 많은 해당 차량소유자 중 그 문제 결함으로 피해를 보고 있었던 상황 이였습니다. 자동차 안전과 관련해 자동차 결함에 더욱 민감한 미국에서도 대상 차량 ICCU 문제로 접수된 건수가 40건데 달아한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대대적인 리콜관련 사항이 아닌 단순 무상수리 및 교환 점검으로 실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어떤 부분을 어떤식으로 무상리콜을 해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조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이제야 크게 받아 들이고 자체적으로 무상수리 고객 통지문을 우편과  MY KIA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ICCU(Intergrated Charging Control Unit)문제발생 이슈.

각종 동호회에서 전원공급장치 문제 발생이라는 안내 메세지가 뜨면서 자동차가 제 기능 발휘를 못하고 서서히 움직이다 멈추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하루에서 몇건씩 올라오며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최근 출고, 21년 출고 상관없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초기 증상은 뒷쪽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가 서서히 멈춘다는 사실입니다. 긴급SOS를 통해 기아상담원과 연결 후 견인 조치를 하게 됩니다. 현대기아 서비스센터에 들어가도 전원공급장치 문제로만 보고 단순 부품교환, 그것도 부품이 있으며 교환이 되지만 부품이 없으면 길게 10일 이상 센터에 내 소중한 차량이 원인도 모른 체 부품 교체를 위해 입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한 피해는 오로지 소비자의 몫이며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무상수리가 이뤄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심지어 제 자동차를 출고한 카마스터분도 부장님이신데 ICCU 결함에 관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일명 불량 당첨글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드디어 이런저런 이기사들이 올라오면서 무상리콜 통지서를 발송합니다. 각 해당되는 차량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미리 예약 후 점검을 받으면 됩니다.

 

전기차 ICCU 업그레이드 및 부품교체 수리.

현대기아 자동차에서 말하는 문제는 충전중  발생하는 일시적인 과전류 발생으로 인한 통합 충전 제어장치(ICCU) 내 저전압 변환장치(LDC – Low DC Converter 손상 발생으로 12V배터리가 방전되며 일부 차량에서 차량 정지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를 조치 하기 위해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안내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무상수리 내용을 참고해 봅니다. *통합 충전 제어장치(ICCU) : 고전압/저전압 배터리의 전원 공급을 관리하는 장치. *저전압 변환장치(LDC) : 고전압 배터리의 높은 전압을 낮은 전압으로 변화시켜 저전압(12V)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장치.

 

무상수리 내용.

전기자동차 EV6(CV), 제작년도는 2021. 7. 12 ~ 2023. 6. 16 사이에 출고 된 차량이 이에 해당되며 통합충전 제어장치 (ICCU)장치에 일시적 과전류 발생으로 인한 통합충전 제어장치 내부의 저전압 변환 장치 손상으로 그 원인을 잡고 무상수리가 이뤄 집니다.

 

전기차 ICCU 무상수리 조치내용.

무상수리 기간은 2023. 7. 24 ~ 2025. 01. 23 동안이며 무상수리 방법은 점검결과에 따라 소프트 업그레이드 / 부품교환으로 수리합니다. 경고등 미점등 차량은 과전류 유입을 사전에 감지해 저전압 변환장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됩니다. 경고등이 점등되어 수리 받아야 할 차량은 점검을 통해 특정 고장코드 표출 시 통합충전 제어장치 부품교체를 해준다고 합니다.

 

무상수리 장소 및 비용.

해당 제조사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현대자동차는 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기아Auto Q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되며 전기차 ICCU 업그레이드 및 교체 비용은 당연히 무상입니다. 점검을 통해 업그레이드는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부품 교환 시 약 2시간 10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상수리 조치를 받지 않는다면.

저전압 변환장치 손상으로 인한 12V 배터리 충전 불가로 차량 경고 등 및 경고음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지속 운행 할 경우 안전을 위해 단계별로 차량 속도가 제한되며 저속 주행 후 차량이 정지될 수 있으니 꼭 업그레이드 및 부품 교체를 받아야 겠습니다.

 

리스 또는 렌트 회사대상 전기차 ICCU 해결은?

리스나 렌트카 회사 입장에서는 그 많은 차량을 회사 차원에서 일일이 다 무상점검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전기차 ICCU관련 무상수리 내용은 바로 실제 사용자에게 전달하거나 관리가 가능한 회사에서는 무상수리를 통해 향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합니다.

 

전기차 ICCU 무상점검 예약 방법.

My Kia 어플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내차 정보를 들어가면 “해당 차량은 무상수리 대상 차량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보입니다. 전체 메뉴에서 차량관리로 들어갑니다. 정비예약을 통해 내 차량을 누르고 다음 어떤 정비를 받을 지 선택합니다. 맨 아래쪽에 가면 무상수리(리콜)이 보입니다. 이때 작업범위에 따라 전문 Auto Q 로 안내됩니다. 원하는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하고 추가 점검 사항이 있으면 함께 기재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됩니다. 그 외에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080-200-200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전기차 특별점검 기간 내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와 무상수리 조치를 동시에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점검이 있다면 함께 받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무상점검 대상차량.

NO 대상 차량 무상점검 기간
차명 차량 출고기간
1차수 레이 EV , 소울부스터 EV  

2012. 04 ~ 2018. 04

2019. 03 ~ 2021. 03

2023. 07.04 ~ 09.30
2차수 EV6

니로/니로플러스(DE)EV

디 올뉴 기아 니로(SG2) EV

 

2021. 08 ~ 2023. 07. 21

2018. 07 ~ 2023. 07. 21

2022. 06 ~ 2023. 07. 21

2023. 08. 01 ~ 10. 31
3차수 봉고3 EV

쏘울 EV

 

2020. 02 ~ 2023. 09. 22

2014. 05 ~ 2018. 10

2023. 10. 02 ~ 12. 29

 

점검항목

  • 고전압베터리 (절연저항, 전압편차 등), 공냉식 냉각시스템, 수냉식 냉각시스템 차량하부 충격 및 손상여부, 연결 케이블 및 케넉터 손상여부, 차량 고장코드 진당등
  • 점검시간 약 25분 소요.

 

전기차 ICCU 무상점검 업그레이드 후.

이번 ICCU 업그레이드 및 점검 후 특별한 증상이나 문제점이 생겼을까? 아직까지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배터리 관련 정보 리셋으로 전비관련부분이라 차량이 다시 자리 잡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해도 비슷한 속도로 충전속도도 잘 나오고 별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제 차 뿐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아직까진 큰 문제 없이 현대기아 무상수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업그레이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또 문제가 될지 어떨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 입니다. 무상수리 / 무상리콜 은 다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미국에서 단순 소프트업그레이드 또는 부품교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걸 받아 줄지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해당 무상수리 차량이 국내에만 약 13만 6000대 입니다. 하지만 그 중 최근 출시된 기아자동차의 EV9도 ICCU 불량으로 차량이 멈췄다는 내용의 글을 커뮤니티를 통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번 무상무리 대상에서는 빠졌습니다. 단순 그 차만의 헤프닝인지 아니면 더 많은 EV9 차량도 ICCU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와야 조치를 해줄지는 지켜볼 문제입니다.

 

결론.

출고 시점,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문제가 생기고 있는 부분입니다. 1000km 주행한 차량도 시스템점검 하라는 경고가 뜨고 20000km 이상 주행한 차량 뿐 아니라 정확인 통계가 이뤄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조건의 차량들이 점검 메세지가 뜹니다. 충전기기와의 연결에서 생기는 문제인지, 단순 전류변화에 따른 문제인지 이렇게  대대적인 소프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이 되는 부분인지 지켜봐야 합니다. 제 차는 아직 이상이 없었지만 업그레이드 후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문제없다가 업그레이드 후 문제 생기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을 달고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수리 받아야 하는 차량은 약 13만 6천대에 해당되며 이번 현대기아 무상수리를 통해 다시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운행 중 멈춤 현상은 정말 위함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 갑자기 차량이 서서히 움직인다면 비슷한 속도로 달리던 차량이 후미추돌 사고로 이어져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 사고 이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완벽하게 해결되어 전기차 ICCU로 인하 사고는 없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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