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전기차 ICCU 무상수리 업데이트 후 증상

소개

오늘 포스팅은 현대기아 전기차 ICCU 무상수리 / 점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후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하실 겁니다. EV6 자동차를  ICCU 무상수리 받고 또 다른 증상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후 어떤 증상이 또 생겨났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현대기아 전기차 ICCU 무상수리

현대기아 자동차에서는 최근 문제되고 있는 ICCU(통합충전제어장치)를 리콜사항이 아닌 단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점검 시 문제가 감지된 차량은 부품교환으로 무상수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차량 소유주에서는 무상점검 내용의 우편물이 배달되었고 또한 MY KIA 어플을 통해 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점검 시간은 단순 업데이트 경우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부품 교환이 필요할 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기차 ICCU 무상수리 점검 후.

제 차량도 얼마 전에 업데이트를 받았고, 점검 결과 따른 특이사항은 없다고 안내 되었습니다. 이때 누적 주행거리가 약 10,900km 였습니다.

충전 중 생긴 문제점.

정확히 그 문제 인지 몰라도 제 차량의 경우 ICCU 업데이트 후 충전 오류가 2번이나 떴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제 차의 충전은 90% 집밥 충전으로 충전을 합니다. 현재 G차저 충전사업소 충전기를 이용 중이며, 늘 같은 자리 같은 번호의 충전기를 이용하는데 38% 일 때 충전을 시작 연결이 잘 되었고, 계기판에 충전 속도가 올라가는 거 까지 확인 후 집으로 올라왔는데 1시간 정도 지난 후 충전 종료 “플러그 연결 안 됨” 메세지가 전달 되었습니다. 그 후 다시 내려가 바로 옆으로 자리 옮긴 후 충전 다시 시작. 또 다시 오류. 3번째 연결 후 완충 시키고 아직 충전 전입니다. 이게 업데이트 후 나타나는 증상이라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데 일시적인 문제였는지 다음에는 한번에 문제 없이 완충이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제 차량 뿐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같은 증상의 하소연 글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외에 제 EV6에 나타나는 증상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ICCU 무상수리 / 업데이트 해도 증상발생.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ICCU 업데이트 해도 소용없다. 이번 현대기아자동차 무상수리 업데이트는 그냥 보여주기 식 인거같다. 제 차량 증상을 보고 커뮤니티에 내용을 찾아보니 충전 중 불량, 플러그 연결 해제 등 충전이 한번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글도 보이고, 2주전에 전기차 ICCU 무상수리 업그레이드 받았는데도 차량 뒤쪽에서 “퍽”소리와 함께 시스템점검 메세지가 떴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 회원님은 업데이트도 하고 차량 점검도 받고 나왔는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소비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안합니다. 가족들 특히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는 차량인데 주행 중 멈춤 증상으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질 까봐 걱정입니다.

 

에어컨 바람 강도 약해짐.

ICCU 무상수리는 최근부터 시작된 업그레이드 사항 입니다. 그 전부터 날씨가 충분히 더웠기 때문에 차량에서 에어컨 사용은 계속해 왔을 겁니다. 그런데 ICCU 무상점검 후 에어컨 바람이 약해졌다는 글도 보입니다. 전과 다르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가 않다는 내용들입니다. 업데이트 되면서 모든 기능들이 리셋이 되어 다시 자리 잡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꼭 다시 체크해야 합니다.

 

현대기아 전기차 ICCU 개선품 장착?

올해 5월 이후 출고 된 차량에는 이번에 문제되고 있는 ICCU가 아닌 개선품이 장착되어 출고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없다고 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7월달에 출고한 차량도 ICCU 당첨되었으며 출고 3일만에 ICCU 불량으로 차가 멈춰선 분들도 계십니다. 출고 시기와 상관도 없어 보이고, 개선품이 장착되었는지 그 개선품이 장착된 차량은 이번 무상수리에 해당 안되는지도 확인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적 주행거리와도 상관없어 보이고, 출고 시기와도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ICCU 결함 문제입니다.

 

전기차 ICCU 결함 EV6만의 문제일까?

아닙니다. 현대기아 자동차는 같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품이 들어간 차량에서는 다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같은 ICCU 무상수리를 받는 GV 차량, 아이오닉 차량들도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거기에 이번에 출고된 EV9 또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례적으로 차량을 교환 해줬다는 기사를 몇 일전에 봤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14만대 정도의 무상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기아자동차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전기차도 위와 같은 증상들이 생기는지 점검 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주행 중 ICCU 문제로 자동차 정차.

ICCU 점검 메세지가 떠도 차량은 브레이크로 멈추는 거 처럼 딱 서지 않고 서서히 움직이다 멈춘다고 합니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기아고객센터 (SOS)를 바로 눌러 조치를 받으면 됩니다. 출동 기사분이 현장으로 출동해 진단기 스캔을 후 오류 사항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시  견인조치 그리고 대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 ICCU 문제해결은 아직.

ICCU  무상수리 점검을 통해 소프트 업그레이드, 또는 개선품 교체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생기는 걸로 봐선 이번 점검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아닌 거 같습니다. 2023년 5월 이후 출고 차량은 개선품이 장착되어 나왔다고 하는데도 문제가 생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건 정말 국토부에서 전체 리콜 해야 하는거 아닌지 정말 주행 중 문제는 치명적인데 누구 하나 큰 사고 나야 해결해 주는건지. 정확히 원인은 알고 있는건지. 6000만원 하는 차량에 그것도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결함이라니 업데이트를 해도 걱정이고 안해도 걱정입니다. 이 문제 미국에서 이슈가 되고 나서야 현대기아에서 무상점검 실시했는데 다음 단계는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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