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전기자동차 ICCU 결함 이슈 미국에선 40건 넘어.

소개.

전기차를 출고 받고 사용하면서 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전기차 커뮤니티를 가입해 정보를 보고 모르는 부분은 배우면서 전기차를 타고 있습니다. 출고 되거나 주행 중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 알고 공유하고 다양한 기능을 익히며 보고 있는 카페에서 언제가 부터 주행 중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경고등이 뜨고 자동차가 서서히 멈춰 선다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내용을 보니 EV6 ICCU 결함 즉 전원공급장치 고장으로 인한 동력손실입니다.  그렇다면 ICCU가 무엇인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전기자동차 ICCU란.

ICCU (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it) 의 약자로 통합 충전 제어 장치를 나타내는 약자입니다. 이장치는 전기차의 메인 배터리와 저전압 12V 액세서리 배터리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전기자동차의 주요전력원은 대용량 메인 배터리 즉 구동배터리 입니다. 이 배터리는 주행시 모터를 구동하고 전기 장치를 작동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참고로 12V 액세서리 배터리는 차량 내의 전기장치 및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ICCU 장치는 이러한 두 배터리를 관리하고 제어하는 장치로 전기차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장치인데 이게 고장나는 사례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명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고 해당 차량 소유주만 불안한 마음에 매일 운전을 해야 합니다. 

 

ICCU 결함 증상.

전기차 ICCU (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it) 의 과전류 문제로 인해 배터리 동력이 손실로 이어진다는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추측일 뿐입니다. 충전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전압을 바꿔 가는 완속충전 보다는  바로 충전되어 버리는 급속충전때문인지 그냥 추측만 할 뿐 원인을 모름니다. 뒤쪽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경고등이 들어오며 차량이 멈추게 됩니다. 다행이도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게 아니라 30분 정도는 주행이 가능하고 서서히 멈추기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ICCU 고장 경고등
<ICCU 고장 경고등>

 

대처방법.

당황하지 말고 차량을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키고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룸미러 쪽 SOS 버튼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하고 긴급SOS 서비스를 이용해 서비스센터로 견인을 합니다.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 규명도 못하고 일단 개선품이라 하는 ICCU 전원공급장치 교환을 해주고 있습니다. 22년 5월 이후 출고차량은 개선품이 장착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복불복입니다. 출고 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고  ICCU 불량 당첨 글이 제법 올라옵니다. 전기차 결함 때문에 부품 수급이 늦어져 수리 입고 후 출고도 오래 걸린다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많게는 2주이상 걸리기 때문에 불편함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ICCU 결함 관련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조사.

국내에서 조용히 개선품 교체만 해주고 있었는데 결국 미국에서 터졌습니다. 현대기아 전기차 EV6와 현대 아이오닉5가 결함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아이오닉5 와 EV6차량이 주행 중 전력 손실과 시동이 꺼지는 문제 즉 ICCu 전원공급장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이오닉은 30건의 전원꺼짐, EV6는 11건의 불량 접수가 되었으며, 운전자들은 주행 중 갑자기 큰 소음과 함께 계기판에 경고등이 커지며 동력이 완전히 끊어지는 등 전력 손실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차량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운전 중 발생한 증상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이 문제와 관련된 차량은 2022년 기아 EV6를 포함하여 약 1만 9천대라고 합니다.

 

ICCU 결함 관련 현대기아 자동차의 대책.

결국 ICCU 문제로 인한 아이오닉5.6, EV6, GV60, GV70 EV, G80 EV 차량을 무상수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아이오닉 모델 7만여대, EV6 4만6천여대 등 해당 차량이 모두 13만 6천대가 무상수리를 받는다고 하는데 제차도 포함될 거 같습니다.  현대.기아차에서 말하는 고장 원인은 통합충전제어장치, ICCU 안에 일시적인 과전류가 흐르면서 저전압 직류 변환장치 (고전압 배터리에 있는 전기에너지를 저전압으로 바꿔주는 장치) 이상으로 추청 한다고 합니다. 추정을 한다는 건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못 찾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수리 안내문을 보내고  8월부터 무상수리 진행 예정입니다.  ICCU 결함은 너무 큰 문제입니다. 미국에선 자동차 관련 결함이 발견되면 대대적인 리콜은 물론이고 벌금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이번 ICCU 결함 원인이 어떻게 발표 나는지  해당 차량 소유주로써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거 처럼 누구는 결함이 생기고 누군가는 아무 문제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다 같은 공장에서 같은 부품으로 만들어졌는데 차량마다 이런 결함이 똑같이 안 생기고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결론.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해당 차량은 모두 하드웨어 교체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든 빨리 안전하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자동차는 우리의 일상을 편하게도 해주지만 위험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로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기능들은 또 그만큼 오류로 인해 사고도 많이 생기고 기계적인 결함도 생깁니다.  그 원인을 밝혀 내는 일은 일반적인 소비자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내 가족이 함께 타고 안전하게 이동해야 하는 자동차가 이런저런 결함으로 불안하지 않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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