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전기차 ICCU 고장 문제, ICCU 고장 증상 확인.

소개.

오늘은 현대기아자동차 ICCU 고장 문제에 대한 글입니다. 기아자동차 전기차 EV6 ICCU 두번째 고장, 터짐 증상이 생겼다. 무상리콜, 개선품 교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도 아직 해결 되지 않는 ICCU 통합제어장치 고장 문제가 심각하다.

 

기아 전기차 ICCU(통합제어장치)란 무엇인가?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 통합 충전 제어 장치)는 현대·기아 전기차에 적용된 전력 관리 시스템으로, 기존의 OBC(On-Board Charger, 차량 내장 충전기)와 VCU(Vehicle Control Unit, 차량 제어 유닛)를 통합한 기술입니다. 현대·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차량에 ICCU가 적용되어 대표적인 아이오닉5, EV6 전기차 등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이지 않는 현대기아 ICCU 통합시스템.

E-GMP 플랫폼을 이용한 현대기아 전기자동차의 ICCU는 계속 고장이 납니다. 예전 글에도 있지만 누적 주행에 관계 없이 ICCU고장 사례는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주기적으로 무상 리콜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개선 사항을 통해 고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고장이 납니다.

 

ICCU 두번째 고장.

첫번째 ICCU 고장은 출근하면서 주차장에서 경고등과 함께 운행정지 메세지가 보였습니다. 증상은 뒷좌석쪽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점검 메세지가 뜹니다. 두 번째 고장도 완속 충전 후 주차장 나오면서 바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고장이 났습니다.

ICCU고장
ICCU고장

 

겨우 누적거리 33630km 이였으며 벌써 두번째 ICCU 고장입니다. 안전한 곳에 정차 후 후속조치를 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이동을 하면 차에 무리가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ICCU 고장 조치 방법.

기아 SOS 서비스를 이용해 고장 접수를 합니다. 그리고 자주 가는 기아서비스센터에 입고를 하고 연락을 기다리면 됩니다. 업무상 차량이 필요하다면 대차 신청을 해야 하며, 서비스센터 부품, 정비시간에 따라 차량 출고 기간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ICCU 고장
ICCU 고장

 

ICCU 수리 후 체크해야 할 사항.

서비스센터도 지겨울겁니다. 하루에 몇대 씩 ICCU 문제로 입고 되는 차량이 생기니 말입니다. 빠르게 정비 후 출고 받으면 꼭 확인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냉각수 확인하기 : ICCU 교체 과정 일부 줄어 들 수 있습니다.
  • 히터소음 확인 : 팬이 돌아가면서 소음 발생, 고주파 소리 들림.
  • 기아 어플 제어 상태 확인 : 탑재형 완속 충전기, 12V 경고 등 체크 여부 확인 필요합니다.

 

현대기아 ICCU 문제 마무리.

처음ICCU 고장 때문에 입고 시켰을 때 전문 상담원이 그랬습니다. 개선품으로 교체 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했지만 그 후 6개월 사이 전기차 무상리콜 두번 받고, 결국 또 고장이 났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전기차 ICCU 통합제어장치의 고장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 카페를 보면 하루에 한대 씩은 무조건 ICCU가 고장나고 있습니다. 제 기준 6개월에서 8개월 사이로 한번 씩 고장 나고 있기 때문에 올 여름 지나면 또 고장이 날지 지켜봐야 합니다. 

댓글 남기기